2007년 1월 20일 소래포구를 다녀왔다.. 처음가는 소래포구.. 추억과 낭만이라는 기대감에 간 소래포구는 나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었다.. 어라..이건아닌데..
시장입구에서 부터 호객행위의 상점들... 하지만.. 더 깊숙히 들어가니 그래도 신선한 생선들..바다향 내음이 가득했다..
길거리 앉아서 회와 소주를 먹는 분들...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복잡했다..
ㅡㅡ;;; 꼭 해보고 싶었건만...
음.. 복잡한 서울의 일상에서
그래도 이렇게 한적이란 분위기와 낮선분위기.. 새로운 기분으로 전환해주는 갓같아 그래도 좋았던거 같다..
아..시외버스타고 도로 서울을 돌아가는길은
기분좋은 생각만으로 머리를 빙빙빙~~
해질무렵에 서울로 출발하기 위해
소래를 기분좋게 나왔다